이날 행사에서는 김진수 광주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박종태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장 특강을 비롯해 창업동아리 8개팀의 결과 발표와 ‘전통식품 복원·발굴 공모전’ 수상작 시상, 우수창업·학습동아리 시상, 해외인턴십 연수 수료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솔프랜즈(화장품·세안용품), 그린나래(기능성 미용화장품), T-aroma(기능성 차), 싸이언스풀(기능성 식초), 자연미(발효 요거트), 씨밀레(참죽나무 이용한 건강식품), 잭과 콩나무(두유 요거트·아이스크림), S.O.S(고단백 저칼로리 피자) 등 창업동아리가 기업과 연계해 개발한 제품들이 대거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조선대 관계자는 “사업단이 3년간 추진해온 연구 성과물을 비롯해 창업·학습동아리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전통식품의 미래형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변화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