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노무현 대통령의 중동 3국 순방시 사우디아라비아와 체결한 고등교육협력 양해각서에 따른 것으로, 유학생들은 연세대에서 정보통신·공학·경영 분야 등을 공부하게 된다. 이들은 10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연세대 한국어학당의 1년 6개월 코스를 밟은 후 정규과정에 입학할 예정이다.
연세대 관계자는 “아랍권에서는 처음으로 자국 정부 지원을 받아 국내 석사학위 과정에 입학한다”면서 “연세대가 추구하는 실질적인 인바운드(Inbound) 국제화에 기여할 것”이라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