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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대, 인천에 한미 합작 암센터 설립
1조5천억원 투자..의료 대학원도 설립
암치료에 세계적 명성을 갖고 있는 미국 텍사스대의 M.D. 앤더슨 암센터(ACC)가 한미 합작으로 1조5천억원을 투자,인천 경제자유구역에 500 병상 규모의 암치료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가 4일 보도했다.

인천 암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는 워싱턴에 본부를 둔 '아시아 벤처 파트너스' 주도로 이뤄지며 투자금중 45%는 일진그룹 등 한국측이, 55%는 J.P. 모건 체인스 앤 컴퍼니 등 미국측이 투자하게 된다.

올해 부터 시작될 투자금 조성에는 3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암센터는 호텔 건물 1개동과 텍사스대 의료 대학원도 수용할 예정이다.

ACC의 크리스토퍼 카렐리 부소장은 한국토지공사에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기 위해 5일중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이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 입력 : 07-04-05 오전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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