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양 연구처장은 "이번 '늑대 복제' 논문 오류는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논문 조작 사태와 달리 고의성이 없고 부주의에 따른 것으로 파악됐다"며 "다만 의혹이 제기된 만큼 본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해명 자료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처 산하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이에 따라 5∼6월께 열릴 예정인 위원회에서 해명 자료를 검토할 방침이다.
국 처장은 그러나 "논문 조작이나 표절 등을 조사하는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실명 제보를 받아야 조사에 착수하므로 이 교수를 소환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