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동강대학에 따르면 간호과 성적우수자 11명은 최근 무안종합병원으로부터 총 2,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동강대학과 무안종합병원은 지난해 취업협약을 통해 매년 3학년 성적우수자에게 장학금과 함께 졸업 후 무안종합병원에 취업할 수 있는 특전을 주고 있다.
이주석 동강대학 학장은 "취업을 전제로 한 장학금 지원은 보다 발전된 단계의 산학협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산업체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