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북대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대학 IT 인프라 시설을 확충·개선, e-캠퍼스 구축 연계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전북대는 이에 앞서 2002년 KT와 ‘e-캠퍼스 구축 협정’을 체결해 ▲이너텔 서비스(구내 교환시스템) ▲이동통신 N-존 서비스 ▲‘네스팟(무선인터넷)’ 서비스 등 시설개선 관련 상호협력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전북대와 KT는 이날 협약을 통해 정보전산원 전산환경 모니터링서비스인 ‘KT MOS’를 도입해 보다 나은 정보화 환경을 구축했으며, 향후 대학 발전 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KT는 정보통신분야 우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IT-마스터 장학금’ 증서 전달식을 열어, 전북대 전자정보공학부 재학생 4명에게 1인당 200여만원의 등록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