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부터 실시한 교수업적평가 결과 선정된 총 37명의 우수교원에게는 1인당 300만원의 성과장려금이 수여됐다. ▲전체업적평가 우수 10명 ▲연구영역평가 우수 10명 ▲강의평가 우수 7명 ▲외래교수 7명 ▲겸임교수 3명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상지대는 이번 학기부터 교수 연구실적 충족률을 상향조정했으며, 2년 내 상향조정된 연구실적 100%를 달성하지 못한 교수의 연구비를 삭감하고 연구년을 제한할 방침이다. 스스로 경쟁력을 갖춘 교수에게는 당근을 주지만, 그렇지 못한 교수에게는 채찍을 가한다는 것이다.
상지대 관계자는 “교수업적평가와 이번 학기부터 적용되는 승진요건 강화책은 별개로 적용되는 것”이라면서도 “교수업적평가와 승진요건 강화방안이 추구하는 큰 목표는 ‘대학경쟁력 강화’로 동일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