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씨는 “▲서울·지방 간 문화 격차 ▲20대 위주의 얇은 관객층 ▲대중예술 홀대 풍조 ▲공연장 부족 등 취약한 국내 시장의 문제를 독특한 소재 채택을 통해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송 씨는 ‘난타’가 비언어연극 장르를 채택한 덕분에 해외 진출이 용이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연은 호남대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 기획한 ‘찾아가는 문화콘텐츠 전문가 특강’의 첫 번째 자리였다. 이 특강은 국내 문화산업의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초청, 11월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