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첨단산학캠퍼스에서 열린 ‘첨단부품소재 클러스터링 워크숍 및 캡스톤 디자인 작품전시회’가 그것. 광주시의 핵심 전략산업인 자동차·가전·기계금속산업 관련 부품소재 분야 학부·대학원 과정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두 사업단이 지역혁신체계(RIS) 구축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RIS 구축을 위한 국가연구소의 역할’(한국광기술원 임해원 선임연구원) ▲‘RIS 구축을 위한 한국산업의 상관관계’(한국산업기술재단 박동완 지역혁신팀장) ▲‘RIS 구축을 위한 국가 부처의 역할’(산업자원부 조영태 에너지자원개발본부팀장)이 각각 논의됐다.
한편 홍보관에는 학생들이 ‘캡스톤 디자인’ 교육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 150여점을 선보였다. ‘캡스톤 디자인’ 교육이란 기획·설계·제작 전 과정을 통해 산업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창의적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종합설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조선대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첨단산학캠퍼스’를 구축해 산·학·연 교과목 및 실험실습 중심 교육 진행, 실무중심 교과과정 ‘캡스톤 디자인’ 교육의 실시, 장학금 지급 확대 등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의 모범적 사례로 거듭날 것”이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