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경영대학과 대학원 유럽경영연구센터가 주관한 이날 강연에서 팬턴 부사장은 ‘BMW 정신’을 강조했다. BMW가 ‘진정성’과 ‘일관성’이라는 기조 아래 최고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데에는 도전적 자세와 창의성을 골자로 하는 ‘BMW 정신’이 깔려있었다는 것이다.
팬턴 부사장은 BMW의 성공비결로 기업의 핵심역량 발굴과 브랜드 철학의 고수를 꼽았다. ‘올바른 내용에 바탕한 경영혁신’을 통해 기업 외부의 환경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특강을 마친 후 팬턴 부사장은 이날 강연을 마련한 연세대 경영대학원 유럽경영연구센터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