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는 10일 오전 교내 헌혈의 집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이 학교 학생 서광석(사학과 4)·정민(건축학과 4)씨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공주대의 헌혈장학금은 전체 학생들 중 헌혈을 가장 많이 한 학생을 선발해 수여된다. 공주대는 작년 1학기부터 헌혈장학생을 선발해 왔다. 장학복지과 관계자는 "헌혈을 장려하기 위해 혈액원에서 다헌혈자를 선발해 장학금을 주고 있다"며 "수혈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