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와 천안경찰서는 11일 선문대 본관 회의실에서 김봉태 선문대 총장과 한달우 천안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학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향후 학술적 지원과 학생 교육 등에 있어서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합의 사항은 △교육지원과 정보교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학생교육과 경찰행정 발전에 대한 상호 지원 △학술연구와 관련된 자료 제공 등이다. 선문대는 "주로 경찰행정에 대한 학술적 지원과 대학생에 대한 현장감 있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들"이라고 밝혔다.
김종희 행정대학원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대학과 경찰이 한 자리에서 의논을 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대학의 경찰행정에 대한 연구 결과가 지방경찰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 경찰의 실제 근무 상황과 행정 경험이 경찰행정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