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는 11일, 교내 건축공학관 대강당에서 개교 15주년 기념‘지역인사를 위한 한서인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참석한 최민호 충남행정부지사, 김기주 학교법인 함주학원 이사장, 함기선 총장 등 교내외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측은 이 자리에 참석한 최민호 행정부지사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학교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한서대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내실화와 융합, 그리고 20주년을 앞두고 웅비를 다짐하는 자리 였다"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서해안 지역의 교육 문화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를 연중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서대는 △외국인 한글 경연대회(5월) △중국학생 초청 작품 교류전(6월, 대강당) △한서음악회(10월, 서산) △ 아트 페스티벌(10월, 서울 무역전시관)를 잇따라 개최할 계획이다.
함 총장은 기념사에서 "무한경쟁 속에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모색하고, 항공과 예술분야의 특성화를 통해 인재를 길러 세계로 나가는 명문사학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서대는 지난 1991년 10개 학과 400명으로 개교 한 후 6개 학부 5개 대학원에 8천여 명의 학생을 가진 종합대로 성장했다. 특히 항공·예술 분야를 특성화로 대학사회에서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