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영어교육 의무화에 대해 학부모의 76.4%가 찬성, 반대 의견 14.0%를 크게 앞질렀다. 반면, 교사집단의 경우 찬성률은 28.1%로 반대의견 56.9%를 크게 하회했다.
전문가들은 "교원들이 갖고 있는 영어 수업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영어연수 등을 크게 늘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전국 31개 공립 초등학교 학부모 4,700명과 3,500개 공립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