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전북대 74.5%·익산대학 100% "통합하자"
전북대(총장 서거석)와 익산대학(학장 조좌형)이 23일 통합 찬반투표를 진행, 압도적 지지로 통합안을 확정지었다.

전북대는 개표 결과 1,230명 중 1,201명이 투표, 97.6%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유효표 1,196표 중 895명이 찬성표를 던져 74.5%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익산대학도 106명 중 105명이 투표, 전원이 찬성해 통합이 최종 확정됐다.

서거석 전북대 총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택은 지역의 미래를 선도하는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라며 “통합 전북대는 학생 수 2만여명, 교수 수 1천명에 이르는 명실상부한 지역 거점 중심대학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봉구 기자 (hr_bong@unn.net) | 입력 : 07-05-23 오후 8:53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