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총장 손병두)는 슈토이버 총리가 한국과 독일의 경제관계 발전과 바이에른주 소재 뮌헨대학, 뮌헨공대, 에어랑엔대학 등 독일 명문대학들과 서강대와의 교류협력관계 증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26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마태오관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슈토이버 총리는 독일 최대의 영향력을 지닌 뮌헨지역을 관할하는 바이에른 주 총리로서 바이에른 주와 아시아 지역과의 교역규모가 지난 2005년 이미 310억 유로를 넘을 정도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지역 국가들과 긴밀한 경제협력 관계를 맺고있다.
한편 서강대는 이날 명예박사 수여식 후 바이에른 주 소재 명문대학인 뮌헨공대와 에어랑엔 대학과 이중학위제 취득 등을 핵심으로 하는 교류협정을 각각 체결한다.
서강대는 이미 뮌헨대학을 비롯 독일 유수의 대학들과 교류협정을 체결했으며, 독일의 지멘스 그룹 등과는 산학협력을 체결, 인턴십 파견 등 다양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