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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자원.화학 전용구역이 과학교육 증진
1억 달러가 투입될 웨스턴 오스트렐리아 주 커틴공과대학의 첨단 자원.화학 전용구역이 과학.공학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수학,과학,기술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자극할 것이다.

웨스턴 오스트렐리아 주정부의 알란 카펜터(Alan Carpenter) 지사에 의해 23일 착공된 이 전용구역은 자원과 화학의 교육,연구를 위한 정밀한 시설을 제공하고 주요 정부기관,학계,산업체 간의 강력한 협동체제를 촉진하게 될 것이다.

이 전용구역은 이미 웨스턴 오스트렐리아 주에서 최고의 분석화학 시설인 Chemistry Center(WA)와 세계 최대의 다각화된 자원회사인 BHP Billiton의 지원을 확보했다. 이 센터는 전용구역내로 이전키로 했으며 BHP Billiton은 후원금으로 5백만 달러를 제공키로 했다.

커틴공과대학 총장인 제니트 하키트(Jeanette Hacket)교수는 "경제성장을 유지하고 발전시키 위해서는 과학교육이 중요하지만 관련 분야에 학생들을 충분하게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전용구역의 전문가들은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성공적인 역할 모델을 제공하고 여기에 활기찬 국제적 연구환경이 결합하면 수학,과학,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새로운 관심을 촉발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하키트 교수는 이 전용구역이 학생들을 많은 산업체의 과학 및 엔지니어링 실무자들에게 노출시킴으로써 졸업생들을 숙련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학생들은 강좌 내용,업계 전문가들에 의한 프로젝트 지도, 그리고 관련 분야의 실무 경험 기회 등의 업계 인풋으로 혜택을 볼 것이다.

이 전용구역은 BHP-커틴대학 제휴를 통해 화학,자원과 기타 관련 교육 및 연구에 있어서 강력한 지역적 연계를 개발할 수도 있게 됐다.

하키트 교수는 "커틴과 Billiton은 자원 기업들의 장래 발전을 뒷받침하는 교육,연구,훈련을 위해 중대한 투자를 했다.이 자원.화학 전용구역은 장차 전세계로 부터 학생과 기업체 직원, 연구원 등 유능한 인재들을 끌어당기는 강력한 자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1단계 개발은 2009년 1월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면 http://rcp.curtin.edu.au를 조회하면 된다.

연합뉴스 | 입력 : 07-03-24 오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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