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시장은 "지난해 말부터 인천전문대 구성원들로부터 대학 발전에 동참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왔으며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인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대학교육에 전념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 출신인 김 부시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행시 17회로 공직에 입문, 대통령 행정비서관, 공무원교육원장, 행자부 지방재정경제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치러질 인천전문대 학장 후보 경선은 현직을 유지한 채 출마한 김 부시장과 민철기(54) 현 학장의 대결로 압축될 전망이며 교직원 투표로 1, 2위 후보자가 뽑히면 시장이 이 중 1명을 최종 선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