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한.중.일을 비롯한 12개 회원국 이론물리분야 과학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금까지 사업활동을 평가하고 아태지역을 비롯한 유럽과 미주지역과의 협력방안 등 향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아태이론물리센터는 지난해 설립 10주년을 계기로 라오스와 몽골이 신규 회원국으로 가입했으며 독일 막스프랑크 복잡계물리연구소, 러시아 국제핵공동연구소, 일본 이화학연구소 부설 니시마가속기연구소와 협력협정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함께 올해는 우즈베키스탄, 인도 등과 회원가입 절차를 진행중이며 일본 유가와이론물리연구소 및 입자물리연구소와 협력협정을 체결하는 등 연구 및 국제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태이론물리센터는 1996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첫 국제연구소로 포스텍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과학기술부 지원으로 아.태지역 이론물리 및 기초과학 분야의 학술공동연구와 국제협력, 과학커뮤니케이션을 선도하고 있다.
회원국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호주와 지난해 가입한 몽골과 라오스 등 12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