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티처’상은 학생들의 한해 강의평가 내용에 바탕해 가장 우수한 평점을 받은 교수 6명에게 시상된다. 수업지원부 이정숙 과장은 “6개 계열별로 1명씩을 선정하며, 학생 강의평가 외에 수업의 계획성·학사업무의 충실성을 고려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최우수 업적 교수들은 올해 초 열린 교원포상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됐다. 인문·사회·이학·공학·의학·예술·체육 7개 계열의 ▲연구 ▲교육 ▲산학협력 ▲진료 ▲봉사 5개 지정분야에서 총 35명이 뽑혔다.
연세대는 교내 백양관 복도에 ‘명예의 전당’을 마련, ‘베스트 티처’와 최우수 업적 교수들의 명패를 전시할 계획이다. 백양관은 연세대의 교양수업 대부분이 진행되는 교양·학부대학의 성격을 지닌 건물로, 많은 수의 학생들이 찾는 공간이라는 상징성이 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우수강의교수’에는 98명의 교수가 선정됐다. 계열별로 15% 이내에 한해 뽑는 우수강의교수는 각 단과대학 복도에 명패를 전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