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리에서 전북대는 연구·교육 경쟁력 강화 취업률 향상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대생 윤예선(사학·04) 씨는 “총장님이 열린 마음으로 대하는 것을 느꼈다”며 “제안된 많은 의견들을 실제 반영해 학생복지 개선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거석 총장은 대화를 통해 대학 운영에 학생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보장할 것을 다짐했다. 전북대 관계자는 “전북지역 국립대 통합과 교원평가제도 혁신 등 학교 내·외부 중대 사안들을 단과대학 순회 설명회를 통해 논의해 왔다”면서 “구성원 동의에 바탕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