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사는 강연에서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상 해양은 매우 중요하다”며 “해양자원 이용, 지식 기반 해양산업 창출, 전방위 해양수산외교 및 남북협력 강화를 통해 21세기 해양선진국으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일, 한·중 어업협정 등 독도 문제와 공해상 어업 문제, 한반도 주변수역 해상안전 지역협정, PSI 대응방안 등 해양외교의 현안들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박 대사는 UN 대표 부참사관·군축회의 서방그룹 의장·국제해저기구 이사회 의장·외교통상부 조약국장을 역임한 '국제 해양외교통'으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