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추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대학 경쟁력 강화 및 캠퍼스 특성화를 전제로 지역사회 각계 의견을 수렴해 통합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3개 대학은 내달 12일까지 통합 기본원칙에 합의할 예정이다. 4월 30일까지 통합 세부원칙을 포함한 계획안 작성을 마무리하고, 5월 17일까지 통합의 총체적 모델을 결정한다. 이어 5월 30일까지 통합 모델에 대한 구성원의 동의를 물어 통합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통합이 확정되면 5월 말 통합계획서를 교육인적자원부에 제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