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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군산대 등, 5월말 교육부에 통합계획서 제출
전북대·군산대·익산대 통합 추진 실무자들은 29일 군산대에서 2차 회의를 열어 향후 통합 일정을 구체화했다.

통합 추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대학 경쟁력 강화 및 캠퍼스 특성화를 전제로 지역사회 각계 의견을 수렴해 통합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3개 대학은 내달 12일까지 통합 기본원칙에 합의할 예정이다. 4월 30일까지 통합 세부원칙을 포함한 계획안 작성을 마무리하고, 5월 17일까지 통합의 총체적 모델을 결정한다. 이어 5월 30일까지 통합 모델에 대한 구성원의 동의를 물어 통합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통합이 확정되면 5월 말 통합계획서를 교육인적자원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김봉구 기자 (hr_bong@unn.net) | 입력 : 07-03-29 오후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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