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섭 강원대 총장과 장동익 대한의사협회장, 스티븐 칸터(Steven Kanter) 피츠버그 의과대학장이 기념식에 참석해 의대 설립 10주년을 축하했다. 이어 ‘혈관성 질환 및 치매’란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강원대 혈관연구센터·노인보건의료센터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에 앞서 2일에는 미국 피츠버그 의과대학과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연구인력 상호교류 ▲학점인정 교과과정 개발 ▲국제공동프로젝트 발주 ▲국제 심포지엄·세미나 개최가 주 내용이다.
강원대 관계자는 피츠버그 의과대학과의 협정 체결, 국제 심포지엄 개최가 국제 교류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했다. 이 관계자는 “선진 임상의학교육으로의 체질 개선으로 2008년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을 대비해나갈 것”이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