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는 이날 선포식에서 올해 추진할 60주년 기념사업 내용을 공개하고,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다짐했다.
이날 공개된 바에 따르면, 청주대는 오는 12월 31일까지를 60주년 기념사업기간으로 정하고, 6월 4일 저녁 기념식 전야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학술·기념·전시 행사 등 5가지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다.
△학술행사로는 설립자 육영사상 정립과 기념논문집 발행 △기념행사는 지역순회 음악회, 특별 발레공연, 창학정신 계승 무용극, 전국 백일장 △전시행사로는 60년 역사사진전, 예술대학 동문 특별전 △ 생회 행사로는 우암대동 한마당, 해외 학생 사회봉사 활동, 외국인 유학생 행사 △총동문 행사로 동문가족 체육대회 및 동문 가족 음악회, 홈커밍데이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청주대는 건축시설분야 사업으로 60주년 기념동산 조성, 인터네셔널 타운 착공식, 인문대학 리모델링 사업, 정문 신축과 진입로 확장 등이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청주대는 개교 60주년을 앞두고, 지난해 '2010년까지 대학 국제화를 위해 총 1천억원 투입'을 골자로 하는 '글로벌 비전 2020'을 발표했다. 2005년에는 6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올해 초에는 기념 엠블렘과 캐치프레이즈 '새로운 도전 글로벌 청주대학교'를 전국 공모를 통해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