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백수' 대졸자 '늘고 있다'
올해 대졸자 25%만 취업..2005년 29% 비해 4%p 하락
청년실업난으로 미취업 대학 졸업생이 또 다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대졸자 중 25%만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는 2005년 취업에 성공한 대졸자 비율 29.1%에 비해 4% 포인트 가량 낮다. 지난해 28.5%에 비해서도 3.3%p 저조하다.

온라인 리크루팅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대학생 지식포털 캠퍼스몬(www.campusmon.com)은 2007년 2월 졸업생 1,921명을 대상으로 취업 성공 여부를 조사한 결과, 484명(25.2%)만이 졸업 전 기업으로부터 합격통보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28일 밝혔다.

남학생의 취업성공률이 26.7%로 여학생 22.7%에 비해 다소 높았다. 2-3년제 대학 졸업생들의 졸업 전 취업성공률이 27.4%로 4년제 대학 졸업생의 취업률 24.8%와 대학원 졸업생 20.0%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상경/경상계열 전공 졸업생들의 취업성공률이 28.1%로 가장 높았다. 이공학계열 27.4%, 인문/어학계열 23.8%, 예체능계열 21.4%, 사회과학계열 20.2% 순으로 뒤를 이었다.

취업에 성공한 대졸자(484명) 중 중소(벤처)기업 취업자가 33.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대기업 21.7%, △중견기업 16.7%, △외국계 8.1%, △공사/공단 6.0% 등으로 집계됐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3-28 오전 8:44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