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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고 싶은 中企'에 넥센타이어·쌈지
넥센타이어와 쌈지가 신입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중견기업으로 꼽혔다. 구직자들은 중견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가장 중요한 결정요소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신입 구직자 1,428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25일부터 27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0명(7.0%)이 넥센타이어를 선택했다고 29일 밝혔다. ‘쌈지’는 96명(6.7%)으로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삼진제약’81명(5.7%)으로 조사됐다. 쌈지는 ‘기업이미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삼진제약은 발전가능성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인터넷개인방송업체를 운영중인 ‘나우콤’을 꼽은 응답자는 74명(5.2%), 인테리어 전문기업 까사미아를 꼽은 사람도 62명(4.3%)로 조사됐다.

이외 행남자기, 모나미, 주연테크, 금호전기, 동문건설 등이 신입 구직자들이 입사하고자하는 중견기업에 올랐다.

중소기업 취업시 고려사항으로 ‘기업발전가능성’(33.6%)이 '기업이미지’(23.8%)를 앞질렀다. 기업안정성을 꼽은 이들도 12.2% 에 달했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3-29 오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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