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도서관은 지식정보에 대한 관리와 공유체계 구축에 선도적으로 참여했고 이를 위한 실용모델을 제시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대학도서관에서는 쉽게 접목시키지 못하는 '독서치료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하는 등 시대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종희 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용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서비스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도서관상'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 사업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이룬 단체 및 개인의 공로를 기리고 도서관 발전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1969년 을 제정, 표창하고 있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