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일선 학교에서 이뤄지던 가해 및 피해 학생에 대한 사후 개별 교육과 개인 상담 대신 사전에 학급단위로 전교생 집단 상담을 실시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경남대에서는 이은희 교수(상담심리학)와 심리학전공 학생 4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 매학기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16시간씩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대상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교육과 공감훈련, 자기 주장과 감정표현 및 의사소통 기술을 익혀 학교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