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5월 가정의 달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날은 '어버이날'(8일)인 것으로 조사됐다. 절반 이상이 어버이날을 국가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김기태)가 직장인 1,574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28일부터 30일까지 설문한 결과, ‘어버이날(8일)’이 가장 중요하다는 응답이 76.7%로 가장 높았다. 반면 '근로자의 날(1일)’과 어린이날(5일)은 각각 11.1%와 5.5%에 그쳤다.
응답자의 54.0%는 ‘어버이날’을 국가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답해 ‘근로자의 날’ 28.5%보다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