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출범식을 가진 사업단은 앞으로 이론·실습·현장 능력을 겸비한 전문 영농정착인력과 산학관연 클러스터를 이용한 전문 농업경영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경상대는 지난해 말 농림부에서 모집한 '농대 영농정착교육과정 운영사업단'으로 선정되면서 올해 1억 5600만원, 2008년 3억 5000만원, 2009년 5억원 등 3년 동안 모두 10억600만원을 지원받는다.
영농정착교육과정은 ▲창업희망 분야에 알맞은 트랙제를 통한 수요자 중심 교육 ▲선도 농업인과의 정기 교류를 통한 벤처 정신 및 농업경영 마인드 제고 ▲영농 정착을 희망하는 학생의 조기발굴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목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