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하대에 따르면, 이 치료법은 나노다공성 실리콘과 근적외선 조사법을 결합했다. 특히 암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체 유해 활성산소 양이 극히 적어 고통과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연구결과는 최근 영국 왕립화학회(Royal Society of Chemistry : RSC)에서 발간하는 화학학술지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온라인판에 게재됐으며, 하이라이트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종무 교수는 "체내 깊숙이 존재하는 암세포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며 "동물실험 등을 거쳐 실용화까지는 5년 정도 가량 소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