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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입시정책 변화 없다"
황인철 대학지원국장, 전국입학처장협의회 특강 통해 밝혀
[제주=김기태 기자]교육인적자원부가 대학가의 입시정책 개선 요구에도 불구하고, 2008학년도 입시 정책을 그대로 고수할 뜻을 재확인했다. 교육부 황인철 대학지원국장은 4일과 5일 제주에서 열린 전국입학처장협의회에 참석, 이같은 뜻을 피력했다.

황 국장은 "일부 대학이 최근 열린 입시설명회에서 마치 내년 입시제도가 바뀔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학생부 반영과 수능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현행) 입시정책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학생부 성적의 실질반영비율을 30% 이상 올려주길 (대학측에) 부탁한다"며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예산지원을 늘리겠다"고 덧붙였다.

김기태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6-04 오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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