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인하대에 따르면, 홍 총장은 지난 12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 5명을 만나 경기장 준비 상황, 교통대책 등에 대해 설명하며 인천 유치에 힘을 실었다.
홍 총장은 위원들이 제기한 언어소통 문제에 대해 "아시안게임 개최 기간 중 인하대 학생들을 자원봉사자로 동원해서라도 언어문제를 100% 해결하겠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아랍에미리트 국가올림픽위원회 이브라임 사무총장도 인천유치 지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4년 하계 아시안게임 개최 도시는 17일(한국시간) 쿠웨이트에서 열리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