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직원노조(지부장 박선영)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행정서비스헌장'은 잘못된 서비스 시정,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활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노조는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헌장의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1년 동안 6가지 주제의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첫 주제는 '스마일캠페인'과 '10분 캠페인'. 10분 캠페인은 학생서비스 차원에서 10분 먼저 출근하고 10분 늦게 퇴근하는 것이다.
박선영 노조 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입장에서 학교의 발전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서비스헌장이 직원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외대공동체를 위한 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