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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학위매매 혐의교수들 중징계
전북대는 18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학위매매 혐의로 재판에 계류중인 교수 7명에 대해 정직 등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전북대는 교수들이 돈을 받고 석.박사 학위를 내준 혐의로 2005년 검찰에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데 따라 윤리 강령을 어기고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보고 각각 정직 1-2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전북대 관계자는 "사법 당국으로부터 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학내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중징계를 내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입력 : 07-04-19 오전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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