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동신대에 따르면 창업보육센터는 광주를 제외한 전남지역 최초로 S 등급에 선정됐다.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및 조직운영에 대한 서류·방문·실사 평가를 거쳐, 전국 268개 창업보육센터 중 상위 20%에게 S 등급이 주어진 것.
홍기학 소장은 “산·관·학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성과”라며 “보다 적극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입주기업들은 물론 지역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98년 개소한 동신대 창업보육센터에는 (주)바이오프로텍, (주)인포에이드 등 15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중기청 운영평가 결과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총 5곳이 S 등급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