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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모 명지대 총장, 버지니아텍 참사 위로 메시지
국가조찬기도회장을 맡고 있는 정근모 명지대 총장은 19일 성명을 발표해 미국 버지니아 공대 참사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하고, 젊은 세대의 교육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장은 "참극의 당사자가 한국 시민이라는 사실은 너무나 충격적"이라며 "다음 세대에게 진지하고 올바른 삶을 가르쳐, 이와 같은 불행한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 다짐했다.

정 총장은 "특히 후유증을 걱정하는 재미 교포들과 어려움을 같이 하고자 하는 게 국내의 여론"이라며 "국경을 넘어서 애도의 뜻을 유가족과 현지 관계자에게 전한다"고 덧붙였다.

김봉구 기자 (hr_bong@unn.net) | 입력 : 07-04-19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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