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는 내년도 입시에서 정시 2천426명, 수시 1천813명, 특기자 전형 등 모두 4천47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장훈 입학처장은 "중앙대는 앞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문을 전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다재다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글로벌 인턴십 등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시티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찬규 국문과 교수는 "논술에선 긴 문답을 요구하지 않고 500∼600자로 쓰는 여러 문제를 통해 통합적 사고와 비판력, 추론능력 등을 골고루 평가하고 학업에 대한 적성과 능력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에서 왔다는 이모(18.여)양은 "학교 선생님이 소개해서 설명회에 참석하게 됐다"며 "특별전형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는데 설명회와 1:1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많이 해소하고 간다"고 말했다.
박모(18.여)양은 "평소 중앙대 인문대에 가고 싶어했다"며 "남은 1년 동안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계획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