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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립대 동일대학원 진학 30%로 제한
일본 정부 교육재생회의는 23일 오전 대학.대학원 개혁방안 마련을 위한 분과회의를 열고 국립대학의 대학원생 선발시 동일 대학 출신 비율을 최대 30% 정도로 제한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일본 정부가 동일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내부 진학 비율을 제한하려는 것은 같은 대학 출신자 이외에도 대학원 입학 기회를 늘려 대학원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재생회의는 당초 최대 20% 정도로 동일대 출신자 진학을 제한하려 했으나 대학측의 반발을 고려해 기준을 다소 완화했다.

이날 재생회의가 마련한 개혁안에는 정부개발원조(ODA) 예산을 활용해 중국, 인도 등의 유학생.연구자 수용을 추진하고 대학원 재정기반 강화를 위해 대학원에 기부금을 제공한 기업에 조세감면 등을 해주는 방안도 포함돼 있다.

연합뉴스 | 입력 : 07-04-23 오후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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