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가 재일조선인 학생들의 애환과 꿈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학교(감독 김명준) 상영회를 개최한다.
서원대 한국교육자료박물관은 오는 11,12일 오후 3시와 7시, 교내 미래창조관 세미나실에서 영화 '우리학교'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영화 ‘우리 학교’는 김명준 감독이 조총련에서 운영하는 일본 훗카이도의 조선초중고급학교 고등학교 학생들과 3년간 함께하며 그들의 일상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지난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전국 14개 극장에서 개봉돼 한달만에 3만5천여명이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