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구 투자예산은 2004년 1조2374억원에서 2005년 1조4460억원으로 증액된데 이어 지난해에는 1조7163억원으로 확대됐다. 정부는 오는 2010년까지 이를 2조 4,500억원 수준까지 늘릴 방침이다.
정부는 또 토탈 로드맵의 33개 특성화기술의 기초·원천연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공계 대학의 개인연구 강화와 관련해 ▲신진연구자 연구비 수혜율을 2005년 25%→2010년 50%로 늘리고, ▲개인연구비중을 2005년 38.6%→2010년 60%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연구비 관리제도 개선과 관련, 온라인 연구관리시스템을 구촉하고, 연구비 지급기간을 종전 60일에서 15일로 단축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이공계 대학원 연구장학생 제도를 신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