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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대 2015년까지 1천억 투입
'비온드 드림 2015' 비전 수립
충주대가 오는 2015년까지 1,000억원의 재정을 학교발전에 투입한다. 충주대는 지난해 12월 한국생산성본부 등 외부기관으로부터 경영진단을 받고, 학문과 캠퍼스 특성화, 우수교원 유치 등을 골자로 하는 ‘비온드 드림(Beyond Dream) 2015’ 계획을 세웠다고 9일 밝혔다.

충주대는 오는 2015년까지 3단계에 걸쳐 1,000억원을 투입한다. 500억원은 학문과 캠퍼스 특성화에, 나머지는 국제교류 활성화, 연구시설·공간 확충, 우수교수 확보, 학생 유치 등에 각각 쓸 예정이다.

올해 200억원이 투입되는 산학협동플라자 건립, 61억원을 들여 인문사회관도 신축할 예정이다.

안병우 충주대 총장은 “지난해 경영진단 결과 충주대가 나가야할 구체적인 복안이 마련됐다”면서 “국립대학의 성공적 통합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공학교육혁신센터 건립 등 지방대가 갖는 한계를 극복해 산학협력에도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5-09 오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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