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으로 자라는 나무’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 주간을 맞아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군산의료원이 갤러리 개관 기념으로 마련했다.
조 교수가 낙도 등지를 방문해 시골 분교 어린이들을 담아낸 이번 사진전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꿈을 키워나는 어린이들의 모습과 20여년 후 각자의 꿈을 펼친 모습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조 교수는 그간 분교를 돌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 각자가 꿈꾸는 직에 맞도록 의상을 특별 제작해 미래의 모습을 렌즈에 담는 작업을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