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총장은 거리 청소에 나설 때마다 지역주민을 비롯해 교내에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직원, 학생들과 이야기 꽃을 피우기도 한다.
지역주민들은 따뜻한 모닝 커피를 제공하며 거리 청소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한다고 학교 관계자들을 전했다.
학생들에게 깨끗한 통학로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발전하는 대학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된 윤 총장의 거리청소는 3년여간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초기에는 단발성 행사가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주민들의 호응과 함께 지역 사회 봉사 활동으로 정착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