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연암과 다산, 21세기에 만난다'라는 주제로 7월3-6일 경기도 남양주, 수원 화성, 경남 안의, 전남 강진, 해남 대흥사 녹우당, 보길도, 전북 부안 등 다산 정약용, 연암 박지원, 반계 유형원 등 실학자들의 유적지를 순례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순례단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포함해 50명을 모집하며, 이달 21일부터 6월6일까지 이메일(staff@edasan.org)로 참가신청서를 받는다.
참가신청서와 함께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박석무·한길사), '정약용과 그 형제들'(이덕일·김영사), '비슷한 것은 가짜다'(정민·태학사), '연암을 읽는다'(박희병·돌베개) 가운데 한 권을 읽고 독후감을 써서 제출해야 한다. 참가비 5만원. ☎ 02-545-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