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이강철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임차식 정보통신부 SW진흥단장, 유영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등 1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대 R&DB센터 4층 90여평 규모로 마련된 경북 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센터는 향후 2010년까지 정보통신부(70억원), 경상북도(20억원)와 대구대(8억원)로부터 총 98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임 연구인력을 배치해 지역 거점연구소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는 2006년 9월 대구 임베디드SW 기술지원센터 개소 이후 두 번째 IT특화연구소 개소로, 지역 IT R&D 역량강화를 위한 지역특화 IT클러스터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RFID산업은 구미에서 경산을 중심으로 산업 클러스터 거점을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구미지역의 전자기기 및 부품분야 및 모바일, 경산과 영천간 자동차 텔레메틱스, 포항지역의 철강물류 등 국내 RFID 관련 산업 거점화로 부상하고 있다.
이 센터는 경상북도가 4대 전략산업의 육성을 위해 유망산업으로 대두되고 있는 RFID분야를 특화부문으로 선정하고, 현재 추진중에 있는 RFID 산업기반 구축, u-Farming 혁신기반 구축사업, 농산물 이력관리 시스템 시범사업 등과 연계하여 산업화 조성에 일익을 담당 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지역의 기반인 농업, 섬유, 철강 등의 분야에서 산업화 및 상용화에 요구되는 산업기술의 개발을 적극 수행하여, 경북 RFID/USN 업체의 기술문제 해결을 적극 지원하고, 기술이전에 주력하여 상용화와 시제품 개발지원에 주력하는 한편, 산·학·연·관 네트워크 허브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구대 경북 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센터는 지역 IT 기업들의 R&D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정보통신부가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대구대가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