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제2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한 교직원, 관련 기관 종사자 등 총 130명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상자는 교원 93명, 교육전문직 10명, 일반직 22명, 기타 관련 종사자 5명이다. 국 교수와 유 교수는 어린이 병원학교를 설치해 건강장애 학생들이 병원에서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육부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개선해 장애학생 부모들이 자녀의 교육문제로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