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장학금은 지난 2002년부터 지급해왔던 '얼굴없는 장학금'의 명칭을 바꾼 것으로, 기증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동부산대학은 학교의 계좌로 매월 입금되는 익명의 장학금을 재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청소년가장, 모범선행자 등을 추천받아 지급해오고 있다.
매달 장학금을 입금해온 익명의 노신사는 "어려운 시절 학업을 하지 못했다. 어렵더라도 용기와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달라"고 말했다고 학교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