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8일까지 투표를 마친 결과 유권자 1만8,134명 중 9,315명이 투표해 51.37%의 투표율을 기록 투표인명부와 선거인명부를 대조해 최종 50.95%의 가투표율이 나와 개표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이날 새벽 6시 15분 개표를 시작했으며, 개표 4% 진행한 결과 스포트라이트 선본 한성실 후보측이 실투표의 25.4%를 득표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투표율 저조로 연장투표가 검토되기도 했으나, 예년과 달리 투표일수를 3일에서 4일로 바꾼 결과 투표율 과반수를 넘긴 것으로 풀이된다.